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루스 2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>'''비길 자가 없는 가장 위대한 세계 정복자''' >---- >[[크세노폰]] 세계에서 역사상 최초로 '''[[대왕]]'''이라는 칭호를 받은 군주로서 대왕이라는 칭호에 걸맞은 업적을 이루었다. 세상을 하나의 국가로 통일하면 더 이상의 전쟁은 없다는 이념 아래, [[메디아]], [[리디아]], [[신바빌로니아]] 등 페르시아보다 강대한 왕국들을 정복하여 그 당시 [[서아시아]] 세계를 통일하였다. 모든 종교들을 존중하고 노예제를 폐지했으며, 군인이 점령지 백성을 약탈하는 걸 금하고, 빚 때문에 남자든 여자든 종이 되는 것에 반대하고, 인간들을 억압하지 말고 노동자들에게 적절한 급여를 지불하라고 하였으며, 뉴욕 [[유엔|UN]] 본부 청사에 복사본으로 전시돼 있는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yrus_Cylinder|키루스 원통]][* 원본은 [[대영박물관]]에 전시되어 있다.]이라는 세계 최초의 인권 선언문이자 법조문을 만들어 인권 운동의 시초로 불리기도 한다. [[https://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demon_illu&logNo=221148989974&navType=tl&proxyReferer=http%3A%2F%2Fm.blog.naver.com%2FP ostList.nhn%3FblogId%3Ddemon_illu%26currentPage%3D10|전문 한국어 번역]] 키루스 전후로 페르시아엔 장례를 치르고 상이군인[* 전투나 군사상 공무 중에 몸을 다친 군인.]에게 [[의족]]을 다는 것을 골자로 한 세계 최초 [[보험]] 제도도 있었다. 이는 페르시아 이전에 번성했던 대국인 [[아시리아]]가 잔혹한 피정복민 정책 때문에 틈만 나면 반란이 일어나 결국은 피지배인들에 의해 멸망해버린 것에 대한 [[반면교사]]인 것으로 보인다.[* 키루스 2세 입장에서는 아시리아가 그렇게 멀리 떨어진 시기의 나라는 아니었는데, '''키루스 2세가 태어나기 12년 전에 니네베가 함락되었다.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